정말 무지하게도 나는 애자일에 대해 접한것이 얼마 되지 않는다.
언젠가 한번쯤 접했을 법도 한데 도무지 기억에 없다.
뭐 이제라도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는 말의 의미를 깨닫고
이제서야라도 공부를 시작했음에 의의를 두고 있다.
1. What is the Agile?
본론으로 들어가서 애자일 방법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자.
애자일 방법론이 각광을 받고 활성화되기 시작한 것은 90년대 중반이라고 한다.
당시 사용되던 프로그래밍 개발론은 Waterfall 방식.
분석, 설계, 개발, 검증, 이관 등의 단계를 순차적으로 거치는 전통적인 개발 방식으로
1960년대 복잡한 군사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미국 해군에서 고안됐다.
당시까지 가장 안정적이고 깔끔하게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다고 믿어지고
대다수의 회사, 대다수의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방법론중에 하나였다.
하지만 점점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이 복잡해지고 요구사항의 변화가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좀더 유연한(Flexible) 방식의 개발을 요구하게 된다.
애자일은 이처럼 제한된 시간과 비용을 가지고 예측할 수 없는 요구사항 사이에서
시크릿가든의 김주원이 말하는 최선을 찾아가는 개발 방법론인 것이다.
2. Agile Manifesto
사실 주변에서 보면 스크럼이다 린이다 XP다 다들 애자일을 쪼개고 쪼개어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뭐...좋다...각자 자기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는 각각의 방법론들은 모두 같은 가치에서
출발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때는 2001년 2월...만 10년이 되었다...
17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유타의 눈새(Snowbird) 리조트에 모여앉아
경량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논하다가 다음과 같이 12가지 원칙을
Agile Manifesto 라는 이름으로 발표한다.
Customer satisfaction by rapid delivery of useful software
Welcome changing requirements, even late in development
Working software is delivered frequently (weeks rather than months)
Working software is the principal measure of progress
Sustainable development, able to maintain a constant pace
Close, daily co-operation between business people and developers
Face-to-face conversation is the best form of communication (co-location)
Projects are built around motivated individuals, who should be trusted
Continuous attention to technical excellence and good design
Simplicity
Self-organizing teams
Regular adaptation to changing circumstances
다들 알아보시리라 믿는다.-_-;
이 원칙들을 바탕으로 스크럼은 스크럼 나름대로, XP는 XP 나름대로 각각의
방법론으로 발전해 갔다고 볼 수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은 Agile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 들에 대해 적어보고자 한다.
언젠가 한번쯤 접했을 법도 한데 도무지 기억에 없다.
뭐 이제라도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는 말의 의미를 깨닫고
이제서야라도 공부를 시작했음에 의의를 두고 있다.
1. What is the Agile?
본론으로 들어가서 애자일 방법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자.
애자일 방법론이 각광을 받고 활성화되기 시작한 것은 90년대 중반이라고 한다.
당시 사용되던 프로그래밍 개발론은 Waterfall 방식.
분석, 설계, 개발, 검증, 이관 등의 단계를 순차적으로 거치는 전통적인 개발 방식으로
1960년대 복잡한 군사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미국 해군에서 고안됐다.
당시까지 가장 안정적이고 깔끔하게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다고 믿어지고
대다수의 회사, 대다수의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방법론중에 하나였다.
하지만 점점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이 복잡해지고 요구사항의 변화가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좀더 유연한(Flexible) 방식의 개발을 요구하게 된다.
애자일은 이처럼 제한된 시간과 비용을 가지고 예측할 수 없는 요구사항 사이에서
시크릿가든의 김주원이 말하는 최선을 찾아가는 개발 방법론인 것이다.
2. Agile Manifesto
사실 주변에서 보면 스크럼이다 린이다 XP다 다들 애자일을 쪼개고 쪼개어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뭐...좋다...각자 자기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는 각각의 방법론들은 모두 같은 가치에서
출발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때는 2001년 2월...만 10년이 되었다...
17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유타의 눈새(Snowbird) 리조트에 모여앉아
경량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논하다가 다음과 같이 12가지 원칙을
Agile Manifesto 라는 이름으로 발표한다.
다들 알아보시리라 믿는다.-_-;
이 원칙들을 바탕으로 스크럼은 스크럼 나름대로, XP는 XP 나름대로 각각의
방법론으로 발전해 갔다고 볼 수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은 Agile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 들에 대해 적어보고자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